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과 함께 10월 19일(화)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을 유지하기 어려운 설악권(속초·고성·양양)지역의 저소득층 주민 100가정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가정당 난방유 1드럼(200L)를 지원하는 ‘에너지은행 시민캠페인’을 진행하였다.
2021년 에너지 빈곤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에너지은행 시민캠페인” 사업의 난방비 총 일천팔백만원(18,000,000원)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에서 일천삼백만원(13,000,000원)과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 지역 내 시민 모금 캠페인(저금통)으로 오백만원(5,000,000)을 더하여 저소득층 총 100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정성을 모아 난방유를 지원하였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에서는 "올해에도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속초 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판매수익의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속초시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총 166,380,000원(금일억육천육백삼십팔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였고 지원금액은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파트너!! 여기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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