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목)에 시행된 우리마을 축제 한마당 "한가위 큰잔치"가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행사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행사 당일 새벽까지도 비와 바람이 엄청나서 직원 모두 걱정을 했는데요. 당일 아침은 맑은 날을 보여 주네요.

 

 

 

물품을 가져다 놓으면 바로바로 바람이 날려 버리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쉬어가는 직원들.

 

 

자 이건 이쪽에 저건 저쪽에~

 

 

 

오늘 상주가 조상님들께 한잔 올립니다. 

 

 

 

 

 

 

 

 

 

 

 

 

 

 

 

 

 

 

 

 

 

 

경품행사의 실감나는 인기? 

 

 

 

수많은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바람이 쐬다 보니 텐트가 날라갈까 직원분들이 잡고 계시네요~

 

 

 

3번, 7번, 6번~

 

자 이렇게, 저렇게 따라 해보세요~

 

 

 

중간중간 경품행사로 즐거움을 드립니다. 혹 받고 나셔서 집으로 가시는건 아니시죠?

 

레크레이션 따라 하시는지역주민들

 

 

 

어린이집 아이들의 강강수월래~

 

어린이집 아이들의 강강수월래~

 

 

 

멋진 춤과 인사까지 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어린이집 아이들의 추석인사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많이 주물러야 맛있어 진다는 속설이....

 

자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거야. 할머님의 잔소리에 송편이 만들어 지는 진귀한 세상

 

 

 

추석행사의 서브미션 마음잇기 보기 좋습니다.

 

할머님들께는 역시 젊은 총각 복지사선생님들이 인기가 많죠....

 

 

 

오늘 행사에 사회를 봐주신 한지혜 선생님과 행사를 기획하신 임혜옥 팀장님

 

어린이집 아이들의 단체사진 한컷! 김치~

 

 

 

성연 속초종합사회복지관장님의 인사말씀

 

이번행사 공동 주최측인 주공3차 소장님 외 직원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속초시 의회 김종희 의장님과 의원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병선 속초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속초시장님도 경품권 추첨에 참여 하셨습니다.

 

 

 

주공3차에서 지원한 공연을 바라보는 지역주민들

 

던질 차례임에도 불구 말을 어디에 둘지 걱정하는 어르신~

 

 

 

윷놀이 전략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전문가시네요. 여기 아냐~ 저기 놓아야 되~

 

윷놀이 상품 1~3등까지 분배 하고 계신 직원분들....직원들간 돈 거래 보기 훈훈하네요~

 

 

 

경품 모델 3인방입니다.

 

윷놀이 승리와 함께 얼굴이 밝아 지는 11팀.

 

 

 

속초농협여성직원일동이 후원한 청정햅쌀을 받아 가시는 어머님.

 

오늘 행사에는 두팀이 단합상을 받으셨습니다.

 

 

 

2등팀도 한컷

 

윷놀이 1등상을 받은 7팀입니다. 상품을 받으셔서 바로 1/n으로 나누셨다는....

 

 

 

경품행사 1등은 자전거입니다. 두대중 한대를 가지고 가시네요.

 

속초 주공3차 관리사무소 소장님께서 나머지 한대의 자전거를 경품으로 드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