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78세) : 다른 복지관과 달리 노래교실 이후 시간도 자유롭게 노래부를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좋다고 하심(가장 늦게까지 노래부르고 가실 정도로 열정이 많으심)

  • 김**(74세) : 다른 곳은 노래교실이지만 복지관은 노래방이기 때문에 지인들과 부르고 싶은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으니 좋다고 하심

  • 김**(78세) : 관내 노래교실을 이용한지 벌써 18년이나 되었는데, 이번에 복지관에 노래방이 생겨서 너무 좋은 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람

  • 권**(75세) : 복지관의 다른 프로그램(영화, 공예 등)도 종종 참여하였으며, 평소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노래방도 생겨서 자주 나오고 싶다고 하심

  • 권**(79세) : 친구 소개로 오게 되었는데,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아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됨

  • 황**(76세) : 강사님이 노래방 기계를 다루는 것을 가르쳐 주신후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찾아서 부를 수 있게 되니 좋음(부르고 싶은 노래 제목, 가사를 종이에 미리적어 오셔서 연습하심)

  • 남**(75세) :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으며, 재능기부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음

  • 윤**(88세) : 젊을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나이가 드니 거동이 불편해서 움직이기 힘들어도 복지관에서 매번 연락을 주고 관심을 가져주니 더 마음이 감

  • 윤**(87세) : 나이가 들어서 노래부를 힘은 없으나 복지관에 다니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음. 젊은 사람들이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니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