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이 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비를 후원했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지현)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으로 동절기 취약계층 50가정에 난방유(1드럼 200L)를 지원하는‘기름은행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지원은 10월 중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차 지원은 시민들의 모금 캠페인을 통해 12월 중 지원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난방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1,450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2009년부터 속초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1병당 10원씩 속초사회복지기금으로 적립해 올해까지 총 1억9,438만원을 기탁했다. 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파트너!! 여기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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