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 정지현)에서는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으로 동절기 취약계층 50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유(1드럼 200L) 지원‘기름은행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지원은 10월 중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차 지원은 시민들의 모금 캠페인 활동을 통해 12월 중 지원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난방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총 일천사백오십만원(14,500,000원)을 후원하였고, 2016년부터 매년 난방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고물가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속초사회복지기금(속초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1병당 10원씩 적립)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총 누적 194,380,000원(금일억구천사백삼십팔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파트너!! 여기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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