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익 / 강원도 속초시 "이렇게 갑자기 열반하셨다고 해서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뵙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 앞서 신흥사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선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원문출처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9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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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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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신흥사 | [김갑식의 뫔길]오현스님의 노망 | 2018.06.01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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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신흥사 | 무애도인 무산스님 적멸의 길 떠나다 | 2018.06.01 | 281 |
464 | 신흥사 | 무산 스님, 적멸의 길 떠나다 | 2018.06.01 | 296 |
463 | 신흥사 | "생멸없는 세계에서 자유 안락 누리소서" | 2018.06.01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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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 신흥사 | 열반 길에서도 웃음꽃 활짝 피워주소서! | 2018.06.01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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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신흥사 | [마음산책] 오현 스님의 마지막 무언설법 | 2018.06.01 | 534 |
458 | 신흥사 | 한 줌의 재로… 무산스님 다비식 | 2018.06.01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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