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구불 미시령옛길 따라서 바라본 울산바위

그남자가아내에게2017.12.08 09:10조회 수 3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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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내리는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화창한 날 속초시와 고성군 경계선이기도 한 미시령옛길을 가보았다. 아직도 여름이 가지 않고 낮으로는 30도가 오르내리는데 이곳 정상에 올라보니 23도 그길을 따라서 오르다보니 중간중간지점에 자전거 주차장도 있고 휴게소도 있고 한번쯤 가볼만 한곳이 아닐까 싶은곳이여서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20여분 승용차로 올라가보니 속초시가 한눈에 보이네요 구불구불하게 보이는 미시령옛길과 미시령터널로 가는길이 보입니다. 장시간 운전에 지친 운전자들 또는 자전거 타시는 분들을 위한 깔끔한 쉼터 거대한 울산바위가 눈앞에 멋지게 펼쳐지고 있네요 중간지점에 포토존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에 담기 좋.......


원문출처 : http://blog.naver.com/sokcho_n1/22108607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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