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비를 유지하기 어려운 속초시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정에 각 가정당 난방유 1드럼(200L)을 지원하는“기름은행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난방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총 일천삼백만원(13,000,000원)을 후원하였고, 2016년부터 매년 난방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전년도에 비해 폭등하는 등유 값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은 속초사회복지기금(속초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1병당 10원씩 적립)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누적 179,880,000원(금일억칠천구백팔십팔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