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강원지사 임직원은

2019년 8월 21일 속초시 지역 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강원지사의 “취약계층 가정 청소봉사활동”은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매월 1~2개의 가정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도내‘처음처럼’(주류)의 판매금 일부(병당 10원)를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기름은행 캠페인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유 지원을 위한 후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리더 양성교육 ‘사회복지아카데미’지원 등 지역 내에서 꾸준히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항상 속초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

롯데주류 처음처럼에게 감사드립니다 ^^

 

지난 2006년 출시된 '처음처럼'은 1926년 '강릉합동주조'에서 생산하던 강원도 소주 '경월'을 시작으로 1993년 '경월 그린', 2001년 강원도를 상징하는 '산' 소주까지 약 90년의 정통성을 잇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