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속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빨래터' 이동세탁 차량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행복나눔 빨래터'는 4월 6일(토)부터 이재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장사동과 장천마을등 산불피해를 받은 지역의 주민들의

 옷, 이불등의 세탁 및 건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동세탁 차량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산불피해 이재민 분들의

임시 거주지(농협설악연수원)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4월 6일(토) ~ 16일(화)까지

10일간 장천마을과 천진초등학교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의 지원을 위해 신흥사복지재단과 산하 기관들이 함께

다양한 음식(떡, 과일, 간식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파트너"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