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주관하는“예술창의교육을 통한 환경인식 가꾸기”사업 "한화예술더하기+"의 세부프로그램 "미디어아트" 활동을 새솔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한화 리조트&설악 한화사회봉사단 10명과 함께 실시하였습니다.

 

새솔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한화사회봉사단이 함께 "무빙무빙 영화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제작된 모노드라마인 말 달리는 모습을 시청 후, 15컷의 필름에 드로잉을 하여 자기만의 이야기와 상상력이 담긴 모노드라마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창의력개발과 환경인식 습득을 지원하기위해 월 1회씩 1년간에 걸쳐 실시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새솔지역아동센터 한화예술더하기+ "미디어아트"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