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은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50가정에 각 가정당 난방유 1드럼(200L)을 지원하는 ‘기름은행 시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처음처럼의 후원금으로 10월에 1차 지원한데 이어, 시민 모금 캠페인을 통해 11월 중 2차 지원할 예정이다.
처음처럼은 2016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난 26일 1,300만원을 복지관에 후원했다.
처음처럼은 2009년부터 속초시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1병당 10원씩 적립해 올해까지 총 1억7,988만원의 속초시사회복지기금을 기탁,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파트너!! 여기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