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정 진제 대종사 는 법어를 통해 무산 대종사가 남긴 팔십칠의 성상은 선과 교의 구분이 없고, 세간과 출세간에 걸림이 없던 이 시대 선지식의 발자취였다고 회고했습니다. 속초 신흥사에서 남동우 기자입니다.
원문출처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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