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주 선생님의 작품 보셨나요? 매월 1회 기관 일정이 나오면 사무실과 관장실에 두번을 적어야 하는 불편을 프린터로 대체한 위대한 감성의 소유자가 복지관에 나타났네요...박수를 보냅니다. 이런게 스마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