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설악향기2018.05.04 11:13조회 수 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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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궁한 세 남자가 한방을 도모한다. 도범(강성진)은 교도소 안에서 산달을 맞이하게 된 아내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근영(유해진)은 사기원정결혼으로 날려버린 어머니의 의치치료비를 위해, 그리고 도범의 처남인 종만(유건)은 얼떨결에 그들과 뜻을 모은다. 이들이 목표로 삼은 이는 “하루 판매량 3천 그릇, 월 매출액 7억5천만원”을 벌어들이는 국밥집의 사장 권순분 여사(나문희). 하지만 어렵사리 납치한 권 여사는 납치된 자로서의 두려움과 긴장은커녕 오히려 이 가련한 젊은이들의 식사를 챙기고, 사연을 듣고 다그치기에 바쁘다. 게다가 몸값을 협상해야 할 권 여사의 자식들은 모두 공사다망하다는 이유로 협상을 거부한다. 겉으로는 거동이 굼뜨고 생각이 더뎌 보이는 권 여사의 진가는 이때부터 드러난다. 한평생 국밥을 말아 자식들을 건사했던 권 여사는 자식들에 대한 배신감에 자신의 몸값을 500억원으로 불리고 자식들과 경찰,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납치사기극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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