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익 / 강원도 속초시 "이렇게 갑자기 열반하셨다고 해서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뵙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 앞서 신흥사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선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원문출처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9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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